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욱(연희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[[연희영웅담]] == 진 연희영웅담 위편에서 주군인 조조와 하후돈과 하후연에 이어 메인 히로인 중 한명으로 발탁. 촉전에서는 임신하게 된 후, 카즈토가 오면 죽이겠다면서 진짜로 죽이려는 태도를 보이며 카즈토를 멀리했고, 심지어는 '''카린의 명령도 없이''' 경비대에 명령을 내려 카즈토 출입금지령을 내렸다. 하지만 실패. 결국 위전 자기 루트에서 아이가 태어나 위나라 히로인 중 가장 먼저 애엄마가 됐다.[* 위에 상기되있는 카린에 명령에 의한 [[검열삭제]]때문에 생긴거다.] 작중 내내 츤100%의 츤데레의 대응을 보이면서 카즈토를 갈구게 되는데, 카린은 카즈토가 뭔가 사고를 칠때마다 그걸 역으로 이용해서 케이파의 뒷바라지를 하도록 도와주게 된다. 결국 싫어하면서도 카즈토가 도와주는 걸 받아 들이기는 하지만, 작중 카즈토와 제대로 얼굴을 마주 본적이 손가락으로 세어도 될 정도로 적다.(…) 심지어 출산 할때나 출산 직후에도 카즈토는 케이파가 막는 바람에 딸내미 얼굴을 보지 못했다. 밤에 자고 있을 때 몰래 보다가 들켰을 정도;.[* 몇 번이나 왔었냐고 묻자 놀라는걸 보면 제법 늦게 눈치챈 모양][* 뭐 그래도 양심은있었는지 밤중에 오는 것 자체는 막지 않았다.] 심지어 매일 밤마다 문 틈으로 케이파와 자고있는 딸을 보고 눈물을 흘리곤 돌아가는 것이 거의 일상처럼 되어 다른 이들이 카즈토에게 마음의 병이 드는 게 아닌가 걱정하며 케이파를 너무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. 그래도 자기 아이의 아버지인 카즈토에게 미운정 싫은 정이 다 들었는지 카즈토가 오랫동안 안 보이자 슬슬 부르러 갈까 생각했다고. > 진짜 [[순운|운(딸 이름)]]을 못 만나게 했다간 당장 죽을 것 같은 얼굴 하고 있었잖아, 당신. 물론 카즈토는 그걸 안 믿었다. 카즈토가 역시 자신이 보이지 않는 편이 케이파의 건강에 좋을 것 같다며 전설의 산파를 찾으러 떠나려 하자 너 같은 건 얼른 가버리라며 화를 내는데, 이 때 카즈토가 '어라? 어째 평소에 화내는 거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?'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, 이후 에이카가 '케이파는 자신처럼 솔직하지 못한 성격이니, 사실은 옆에 있어주기를 바란 걸지도 모른다' 라고 말했다. 그리고 자신의 몸이 카린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몸인지 체크해야 되니 [[검열삭제]]에 협력하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카즈토 자체가 아예 싫진 않은 모양. 하지만 그렇다고 카즈토를 애아빠라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. 태어난 딸아이는 잘 자라고 있는데, 케이파는 딸아이에게 카린을 아버지라고 가르치고 있어서, 여러가지로 카즈토는 갈 길이 멀다.[* 어차피 카즈토 본인도 아빠로 인정받은 건 포기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여겨 케이파 모녀에게 스스로 접근하지 않는다.][* 여담이지만 소프트하우스 캐러에선 이엔딩을 인상깊게 본건지 콜라보레이션게임인 둥지짓는 카린쨩에서도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야 말았다. --다른세계에서조차 케이파에게 미움받는 카즈토 힘내라--] 여담으로 출산을 경계로 무유가 아니게 되었다. 이벤트 CG등을 보면 명백하다. 다만 옷을 입으면 말라보이는 체질인지 스탠딩CG는 여전히... 시스템 안내음성으로 나오는데, 종료 버튼을 누르면 '''"네~네~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마"'''라는 게임 매출에 독이 될 대사를 지껄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